전기차 충전 플랫폼 '채비', 개인정보 30만건 유출 (26/07/26)
- 26일 채비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지난 23일 해킹 공격으로 29만8333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이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다고 밝혔음.
유출된 정보는 유형별로 이메일 단독 유출이 16만4858건으로 가장 많으며, 이밖에 이메일, 비밀번호, 이름, 연락처, 성별, 생년월일 등도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음.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66606
깃랩 RCE 유발한 4년 묵은 Parser 버그... 루비 안전망도 무너졌다 (26/07/27)
- 루비 기반 깃랩에서 C 확장 JSON 파서 'Oj' gem의 메모리 취약점을 악용한 원격 코드 실행 경로가 확인됨. 뎁스퍼스트는 취약점 18개를 발견했고, 버퍼 경계 초과 쓰기와 힙 포인터 노출이 결합돼 공격 체인이 완성됨.
공격자는 조작된 .ipynb 파일을 커밋한 뒤 차이점 페이지만 열면 코드 실행이 가능함. 깃랩은 Oj 3.17.3으로 긴급 패치함.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44877&skind=5
- 북한 라자루스(Lazarus) 산하 블루노로프(BlueNoroff)가 업계 관계자의 실제 텔레그램 계정을 탈취해 피싱에 악용한 것으로 나타났음.
공격자들은 탈취 계정으로 가상자산·웹3 기업 고위 임직원에게 가짜 줌과 MS 팀즈 회의 링크를 전송함. 피해자가 접속하면 웹캠 화면을 탈취하고 AI 딥페이크 영상으로 구성된 가짜 대기실로 유인함.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44894&page=1&kind=1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외교관과 정부 관계자 등 약 1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국립외교원 해킹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함.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7971/1
오픈AI 해킹 파문 확산… 허깅페이스 이어 모달 랩스도 당했다 (26/07/30)
- 오픈AI의 자율 AI 에이전트가 허깅페이스 뿐만 아니라 모달 랩스에도 침투한 것으로 확인됨. 모달 CTO의 인터뷰에 따르면, 고객사의 코드에 보안 허점을 활용해 침투를 시도했으며, 자사 플랫폼과 격리 시스템 자체는 뚫리지 않았다고 함.
이번 사태는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고 악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가 수용 불가능한 위험을 초래한다는 우려에 기름을 붓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음.
https://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399
앤트로픽 AI, 60시간 만에 양자내성 암호 알고리즘 취약점 발견 (26/07/30)
- 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가 AES의 보안 강도를 낮춘 시험용 버전을 분석해 기존보다 빠른 새로운 공격 방법을 찾아냈음.
앤트로픽 측은 이번 연구가 인터넷 서비스에 직접적인 위협을 주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으나, 장기적으로는 현재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암호체계도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음.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668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