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 이어 클로드도…외부기관 3곳 무단 해킹 (26/07/31)
- 오픈AI의 GPT에 이어 앤트로픽의 클로드도 외부 기관 시스템에 무단 접근한 것으로 확인됐음.
앤트로픽은 사이버 보안 평가 기록 14만 1,006건을 조사한 결과, 클로드가 외부 기관 3곳의 시스템에 접근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현지시간 30일 밝혔음. 이번 조사는 GPT의 허깅페이스 해킹 이후 유사 사례 점검 과정에서 이뤄졌음.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731110958UBJ
콜드카드 취약점 노출…비트코인 1000개 넘게 41분 만에 털렸다 (26/08/01)
- 콜드카드 하드웨어 지갑의 난수 생성 취약점이 드러나며 41분 동안 1082.65 BTC가 탈취됐다고 전했음.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접근이 아닌 키 예측 기반의 구조적 공격이라며 추가 피해 가능성을 경고한다고 밝혔음.
비트코인(BTC) 1,000개 이상이 단 41분 만에 탈취되며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 취약성이 시장의 새로운 리스크로 부상했음.
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83525
어도비, 최고 위험도 10.0 취약점 긴급 패치…원격 코드 실행 위험 차단 (26/08/02)
- 어도비의 기업용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인 캠페인 클래식에서 CVSS 10.0의 보안 취약점을 수정하는 긴급 보안 업데이트가 발표되었음. 해당 취약점은 별도의 동작 없이 사용자 권한으로 코드를 실행할 수 있다는 내용의 취약점임.
어도비 측은 업데이트를 통해 취약점을 해결했다고 밝혔으며, 사용자와 기업 고객에게 최신 업데이트를 적용해 시스템을 보호할 것을 권고했음.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877
- 팔로알토네트웍스 유닛42가 구글 크롬의 구글 패스워드 매니저를 겨냥한 새로운 패스키 공격 기법 3종을 공개했음. 연구진은 악성코드가 이미 실행 중인 윈도우 PC에서 사용자의 지문이나 PIN 입력 없이 패스키 인증을 악용할 수 있다고 밝혔음.
이번 연구는 암호 기술 자체를 깨뜨린 것이 아니라 패스키 저장 방식과 기기 재등록 과정, 사용자 인증 검증 절차의 허점을 노린 공격임.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905
아이폰·맥 개인정보 유출 우려...웹킷 보안 결함 3건 발견 (26/08/05)
- 애플 웹킷에서 IP·DNS가 노출되는 취약점이 발견됨. Mysk에 따르면 DNS 프리페치, WebAuthn, WebTransport가 프록시와 프라이빗 릴레이를 우회함.
iOS는 모든 브라우저가 웹킷 기반이라 전부 영향권임. VPN은 안전하나 프록시·토르 브라우저는 노출 가능성 있음. 애플은 아직 공식 수정 일정을 밝히지 않음.
https://news.appstory.co.kr/daily19452
아파치 톰캣 암호화 우회 취약점 비상... CISA, KEV 긴급 등재 (26/08/06)
- 미국 사이버보안및인프라보안국(CISA)은 실제 공격에 악용 중인 아파치 톰캣의 고위험 암호화 우회 취약점(CVE-2026-34486)을 KEV 카탈로그에 추가했음.
해당 취약점은 이전 결함의 불완전한 패치로 발생했으며, 공격자는 특수 메시지를 주입해 톰캣 클러스터 간 통신 암호화 기능을 무력화할 수 있음.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45039&page=1&kind=1
1.9조 굴리는 국가 R&D 기관 '해킹'…연구자 개인정보 몽땅 유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해킹 사고로 자택 주소와 주민등록번호 앞자리를 포함해 최대 십여개 항목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음.
사실상 주민등록번호 앞 7자리와 집 주소, 연락처, 경력·학력까지 신원 특정이 가능한 정보 대부분이 포함됐음. IITP 관계자는 "정확한 피해 규모는 파악 중"이라며 "피해자별로 유출된 항목은 다르다"고 했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069007g
북한 해커, 자가 감염 실수로 덜미… 22개월간 C2 역감시당했다 (26/08/08)
-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자신들의 악성코드에 실수로 감염되면서 공격 인프라와 활동이 외부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짐. 보안 연구진은 이를 계기로 공격자의 C2 서버를 약 22개월 동안 역감시하며 공격 활동과 운영 방식을 추적함.
장기간의 관찰을 통해 북한 해커들의 공격 대상과 악성코드 운용, C2 인프라 관련 정보가 파악된 것으로 전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