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지난해 2조원 규모 암호화폐 뺏어가…방산·IT기술도 집중 탈취" (26/05/10)
- 국정원에서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동안 북한이 2조원에 달하는 암호화폐와 방위산업, IT 분야 기술을 탈취하였다고 함. 공격에는 피싱과 악성코드 등 다양한 수단이 악용되었으며,
국내 다수 기업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공급망제품도 악용된 것으로 확인됨. 또한 의료, 바이오 분야에 대한 공격도 대폭 증가했다고 함.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510_0003623302
구글 광고와 클로드 공유 채팅 악용한 맥 악성코드 유포 정황 확인...주의 (26/05/11)
- 구글 검색 광고와 앤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Claude) 공유 채팅 기능을 악용해 맥OS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공격 정황이 확인됨.
이번 공격의 특징은 가짜 사이트만 이용한 기존 악성 광고와 다르게, 공격자는 클로드의 실제 공유 채팅 기능을 이용해 설치 안내문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용자 입장에서는 주소 자체가 정상 서비스처럼 보였다고함.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650
체크막스 젠킨스 플러그인 해킹… 공급망 공격 또 터졌다 (26/05/12)
- 글로벌 보안기업 체크막스가 자사 젠킨스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 플러그인이 해킹돼 악성 코드가 포함된 버전이 공식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됐다고 경고했음.
이번 사건은 최근 수개월간 이어진 글로벌 공급망 공격 흐름과 연결된 것으로 분석되며, 개발자 환경 자체를 노리는 공격이 한층 더 정교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692
‘Mr_Rot13’, 정부·군사 기밀 4.37GB 빼돌려 (26/05/13)
- 널리 쓰이는 웹 서버 관리 도구 c패널(cPanel)과 WHM에서 최근 발견된 심각한 보안 취약점이 세계 곳곳에서 악용되고 있음. 4월말 이 취약점이 공개된 이후, 세계 2,000개 이상의 IP에서 이를 악용한 스캔과 공격 시도가 확인됐음.
대표적으로 동남아시아 정부 및 군사 네트워크가 이 취약점을 노린 공격으로 약 4.37GB 규모의 민감한 데이터를 탈취당함.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43608&skind=D
포티넷, 무선 AP 및 네트워크 운영체제 등 핵심 제품군 5종 ‘보안 패치’ 배포 (26/05/14)
- 포티넷(Fortinet)이 무선 액세스 포인트(AP) 컨트롤러와 네트워크 운영체제 등 주요 제품군에서 발견된 5가지 취약점에 대한 보안 권고를 발표했음.
가장 위험도가 높은 결함은 포티샌드박스(FortiSandbox) 및 관련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발견된 인증 우회 취약점 ‘CVE-2026-26083’으로, 이 취약점은 ‘심각한’(Critical) 등급으로 분류됨.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43616&page=1&kind=1
“리눅스 커널 뚫렸다” 페이지 캐시 오염시키는 신종 결함 ‘프래그네시아’ 발견 (26/05/15)
- 보안 기업 위즈(Wiz)는 최근 리눅스 커널에서 발견된 고위험 취약점 ‘더티 프래그’(Dirty Frag)의 새 변종 ‘프래그네시아’(Fragnesia) 취약점(CVE-2026-46300)을 발견했다고 밝혔음.
이 취약점은 해킹 공격의 난이도는 낮으면서도 파괴력은 크다. 위즈 연구진에 따르면, 시스템 관리자 권한이 없는 일반 사용자라도 이 취약점을 악용하면 메모리에 있는 읽기 전용 데이터를 임의로 조작할 수 있음.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43652&page=1&kind=1
미국 주유소 연료 저장 탱크 시스템 해킹 공격, 이란 소행? (26/05/16)
- 미국 내 여러 주 주유소의 연료 저장 탱크 계측 시스템이 해킹되어 이란 해커들의 배후 개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해커들은 온라인상에 패스워드 보호 없이 방치된 자동 계측 시스템을 노려 침입했으며, 실제 보안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연료 누출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할 위험성을 우려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