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매체 와이어드 구독자 230만 명 개인정보 다크웹 유출 (25/12/29)
- 글로벌 미디어 그룹 콘데나스트(Condé Nast) 산하 IT 전문 매체 와이어드(WIRED)가 해커의 공격을 받아 약 230만 명의 구독자 기록이 유출되는 보안 사고를 당했음.
‘러블리’(Lovely)라는 닉네임의 해커는 지난 크리스마스를 기해 브리치포럼 등 주요 해킹 포럼에 이 데이터베이스를 전격 공개했음.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41214&kind=1&search=title&find=%BF%CD%C0%CC%BE%EE%B5%E5
랜섬웨어 조직 ‘건라’, 인하대 내부 자료 650GB 탈취 주장 (25/12/30)
- 랜섬웨어 그룹 ‘건라’가 인하대학교 학사정보시스템을 노린 랜섬웨어 공격으로 650기가바이트(GB) 분량의 자료를 탈취했다고 주장하고 나섬.
건라는 다크웹에 인하대 내부 자료 650GB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입증한다는 명목으로 이름, 휴대전화 번호, 주민등록번호, 이메일, 사진, 학점 등이 포함된 개인정보 일부를 샘플 형태로 공개했음.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41228&page=1&kind=1
“아이디·비번 없어도 프리패스”… IBM API 커넥트 취약점 비상 (25/12/31)
- IBM은 자사 API 관리 플랫폼 ‘API 커넥트’(API Connect)에서 인증 절차를 우회해 시스템에 무단 침입할 수 있는 초고위험 취약점을 발견, 긴급 보안 경고를 발령함.
이 취약점은 내부 테스트 도중 발견되어 CVE-2025-13915로 분류됐으며, API 커넥트의 인증 우회(Authentication Bypass) 결함에서 비롯된 이 취약점은 마치 자물쇠가 망가진 상태와 비슷하다고 평가함.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41262&page=1&kind=4
고객에 욕설하고 은행 내부정보 술술...금융권 AI는 해커들 '먹잇감' (25/12/31)
- 처음엔 무해한 대화로 시작했다가 차츰 방향을 틀어 해커의 의도대로 대화내용을 끌고 가거나, “금융교육 예시로 활용하려 한다.”며, 챗봇이 제공하는 게 허용되지 않은 정보를 요구하는 식이었음.
그 결과 대부분의 AI는 고객상담 대화 때 거친 욕설을 내뱉거나, 자기 은행의 내부 정보를 알려주는 등 금지된 명령을 수행했다고 금융보안원 측은 밝혔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