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공급기관 상대 초유의 랜섬웨어 공격..."정보를 쥐고 있으니 협상 요구" (25/11/10)
- 정부 지정 국가기반시설인 국내 혈액공급기관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전산망 장애를 겪고 있음. 해커는 헌혈자 개인정보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며 금전 협상을 요구 중임.
이번 사건은 헌혈 관련 정보가 직접 공격 대상이 된 첫 사례로, 정보 보호 강화와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임.
https://www.ytn.co.kr/_ln/0103_202511102232374406
이란 연계 그룹 이스라엘 방산 업체 해킹, 호주軍 공급한 한화 전투 차량 정보도 유출 (25/11/11)
- 親하마스 성향의 해커 그룹 사이버 투판(Cyber Toufan)이 이스라엘 방위 산업체 여러 곳을 제3자 공급망 해킹 방식으로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정보를 유출했음.
이들은 이스라엘 국방 산업에 직간접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17개 기관 및 회사를 해킹해 수십 테라바이트에 달하는 개인 데이터, 행정 문서, 기술 도면, 음성 통화 및 영상 기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고 호주 사이버데일리가 보도했음.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40271&kind=1
퇴치됐다던 ‘글래스웜’, 2주 만에 부활... (25/11/12)
- 퇴치 선언이 내려진 지 불과 몇 주 만에 글래스웜(GlassWorm)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음. 이번에도 보이지 않는 유니코드 문자와 블록체인 기반 C2 기법을 활용해 오픈소스 확장 기능을 감염시키고 있음.
AI가 생성한 정상적인 코드 커밋처럼 위장한 악성 페이로드를 깃허브 리포지토리에 삽입하며 개발자가 신뢰하는 코드 리포지토리 내부까지 침투하고 있음.
https://www.itworld.co.kr/article/4088340/퇴치됐다던-글래스웜-2주-만에-부활오픈소스-공급.html
MS365 사용자 겨냥 원클릭 피싱 도구 '퀀텀 라우트 리디렉트' 등장 (25/11/13)
- MS365 사용자 노린 신종 피싱 도구, '퀀텀 라우트 리디렉트'(QRR)가 전 세계로 확산 중임. 복잡한 피싱 작업을 원클릭으로 자동화해 초보 공격자도 고급 공격 가능하게 만든 게 특징임.
실시간 행동 분석, 브라우저 핑거프린팅, VPN·프록시 탐지 등을 통해 보안 스캐너를 회피하고 실제 사용자만 선별해 공격함. 현재 90개국에서 피해 보고됐으며 미국 비중이 76%로 가장 높음.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40332&page=1&kind=1
AI가 악성 코드 짜고 협박까지…中, 해킹에 ‘클로드’ 악용 (25/11/14)
- 14일(현지시간) AI 기업 엔트로픽은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은 사이버 범죄 집단이 9월 자사 AI 모델 ‘클로드 코드’를 이용해 세계 30여개 주요 기술·금융·화학·정부기관을 대상으로 대규모 자동화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음.
엔트로픽는 “AI를 방어에 응용하면 기존 SOC, 위협 분석, 취약점 사냥 등에서도 인간보다 더 빠르고 정밀한 탐지와 차단이 가능하다”며 “공격 AI의 속도와 창의성을 이기려면 AI로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음.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40350&page=1&kind=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