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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3주차 뉴스클리핑

웰컴금융 노린 해킹 조직, 자산운용사 10곳 무더기 공격 (25/09/15)

- 한국의 SK텔레콤에 이은 KT의 보안사고는 일회성 ‘사고’가 아님. 국가 통신 보안에 결정적 결함이 있는게 아니냐는 국민적 불안 속에 ‘통신사 보안게이트’로 번질 가능성도 커졌음.

  그러나 미국과 영국 등 세계 각국에서도 재앙 수준의 사이버범죄가 폭증하고 있음. 통신망은 물론 의료, 국가적 인프라에 대한 침해로 인해 나라 전체가 마비되어버리는 사태까지 일어남.

  https://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3969


SKT, 해킹 주장에 "사실무근"…해커 "SKT 고객 데이터 100GB 판매" 주장 (25/09/16)

- 국제 해킹조직 ‘스캐터드 랩서스$’가 SK텔레콤 고객 데이터를 탈취했다며 판매 조건까지 내걸고 협박에 나섰지만, SK텔레콤 측이 이를 전면 부인하고 나섰음. 

  보안 업계는 이번 사건을 ‘가짜 협박’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임. 실제 게시글에는 SK텔레콤 로고가 삽입된 관리 대시보드 화면과 FTP 접속 흔적 등이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음.

  https://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553

“1.7GB 아니다”…롯데카드 해킹 피해 규모 예상보다 크다 (25/09/17)

- 960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롯데카드의 ‘해킹 사고’ 피해 규모가 100만명에 달할 수 있다는 관측까지 제기되면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음.

  애초 롯데카드가 금감원에 보고한 유출 데이터 규모는 1.7기가바이트(GB) 수준이었지만, 금융당국 현장 검사 등을 통해 파악된 피해 규모는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음.

  https://www.newsf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870


‘KT 무단 소액결제’ 중국인 2명 구속…법원 “도망 우려” (25/09/19)

-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경기 광명과 서울 금천구 일대를 중심으로 특정 KT 이용자들의 휴대전화를 불법 소형 기지국 장비를 이용해 해킹한 중국인 2명이 구속됐음.

  이들은 가짜 기지국을 설치해 모바일 상품권 구매와 교통카드 충전 등의 소액결제를 무단으로 실행한 혐의를 받고 있음. 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음.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918520940?OutUrl=naver

KT 서버 해킹 당해...KISA에 신고 (25/09/19)

- KT는 18일 오후 11시 57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해킹 침해 정황을 신고했다고 밝혔음. 

  KT는 “올해 통신사 해킹 사고 발생 이후 정확한 실태 점검을 위해 외부 보안 전문 기업에 의뢰하여 전사 서버를 대상으로 약 4개월에 걸쳐 조사를 진행했다”며 “그 결과 보고서를 통해 침해 정황을 확인했다”고 말했음.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5/09/19/CGB7CQI3MZFK7CJ2XWCEK7IBN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