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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P(Data Loss Prevention) 솔루션

최근 들어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포함하여 기업 내부정보 유출로 인한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빈발하는 대형 정보유출 사고들이 개인은 물론 기업과 국가 경쟁력에 악영향을 미치면서, 고객정보 및 내부핵심정보와 같은 기업내부정보보안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다.

 

그 동안 대다수 기업들은 정보보호 활동에 대한 핵심 역량을 외부의 악의적인 해커들로부터 내부 정보자산을 지키는데 편중시키고, 내부 직원에 의한 정보유출 발생 가능성에 대해서는 간과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오히려 내부 직원들이 불편 없이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왔다. 한 예로, 국내에서 정보보호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2000년대 초반부터 집중적으로 도입된 침입차단시스템 경우를 살펴보면, 내부 직원들이 인터넷 등을 사용하는 Out-bound 패킷에 대해서 명시적으로 거부하는 일부 정책을 제외하고는 모두 허용(Allow all)하는 사용자 편의 위주의 보안 정책을 많이 보아 왔다.

 

중기청에서발표한 ‘2008년 상반기 산업기밀관리실태조사보고서’에 의하면 이러한 유출 사건의 80% 이상은 내부 전·현직 직원에 의한 것으로, 2003년부터 적발된 145건의 사건 중 120건이 전·현직 직원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 자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