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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주차 뉴스클리핑

또 터진 IT 서비스 공급망 해킹? 학회 홈페이지 6곳 개인정보 유출 (26/10/11)
- 학회 홈페이지 6곳에서 동일 시점에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됐으며, 관리업체 ‘크릭’의 데이터 시스템 해킹이 원인으로 지목됨. 

  이름, 아이디, 생년월일, 이메일, 휴대전화번호, 계좌번호, 주소 등이 유출됐고 비밀번호는 일방향 암호화 상태였음. 동일 업체를 이용하는 여러 기관에 피해가 확산돼 IT 서비스 공급망 침해 사례로 판단됨.

  https://www.bo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295


북한 김수키, 국내 보안컨퍼런스 'KCSCON 2026' 사칭해 우크라이나 안보 전문가 해킹 시도 (26/10/12)
- 북한 연계 해킹조직 김수키(Kimsuky)가 국내 대표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KCSCON 2026’을 사칭해 우크라이나 외교, 안보 전문가를 공격한 사실이 확인됨. 

  실제 행사 정보를 도용한 초청 메일과 악성 LNK 파일을 이용해 악성코드 실행을 유도하고, 깃허브〮깃랩을 정보 수집 및 유출 경로로 악용한 것으로 파악됐음.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844


로그인 없이 워드프레스 사이트 장악... (26/10/13)
-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Bricksforge의 CVE-2026-85097 취약점이 실제 공격에 악용되고 있음. 비로그인 공격자가 GIF/PHP 파일을 올려 임의 코드를 실행해 사이트를 장악할 수 있음.

  7일부터 IP 63개가 공격했고, 3.1.8.10 이상 업데이트가 필요하며 이미 감염된 사이트는 별도 점검해야 함.
  https://www.digitalfocus.news/news/articleView.html?idxno=24402


러시아어권 해커, 클로드 코드로 우크라이나 기관 털어 (26/10/14)
- 러시아어를 쓰는 해킹 조직이 앤트로픽의 AI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를 동원해 세계 웹사이트를 뚫고 우크라이나 기관에서 개인 관련 기록 62만8000건 이상을 빼냈다고 보안 기업 SOC레이더(SOCRadar)가 추정했음.

  SOC레이더는 공격자의 리눅스 작업 PC 폴더가 노출된 것을 발견했음. 폴더에는 AI 세션 기록과 인증 토큰이 평문으로 적힌 스크립트, 공격 도구, 정찰 결과, AI 에이전트 설정, 빼낸 피해자 데이터가 고스란히 들어 있었음.
  https://www.bo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331


산은캐피탈도 뚫렸다…고객 848명 개인정보 유출 (26/10/15)
- 산은캐피탈에서 인증 절차 없이 개인정보 조회가 가능한 테스트 페이지가 방치돼 고객 848명의 정보가 유출됨. 유출 정보에는 성명·주민등록번호·생년월일이 포함됐으며, 

  비정상 접속이 시작된 지 나흘이 지나서야 침해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확인됨. 회사는 관련 페이지와 공격 IP를 차단하고 인증 및 접근통제를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 조치를 진행함. 

  https://www.m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8998


광고 클릭도 안 했는데 악성코드가…'애드펙션' 등장 (26/10/16)
- 온라인 광고가 화면에 표시되는 것만으로 기기가 악성 프로그램에 감염되는 사례가 확인됨. 보고서에 따르면 광고와 악성 명령을 함께 보내는 방식으로 공격을 진행한다고 함.
  공격에 활용된 악성 파일은 현재 이스라엘 감시 소프트웨어 업체의 프로그램으로 현재 판단되고 있으며, 실제로 어떤 자료가 유출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음.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10/16/M5NENJNWCJHB3PTCFHOKYAN6CA/


에베레스트 랜섬웨어 조직, 국내 네트워크 보안기업 263GB 데이터 탈취 주장…75개 기관·기업 관련 자료 노출 우려 (26/10/17)
- 에베레스트 랜섬웨어 조직이 국내 네트워크 보안기업 태광네트웍정보를 공격해 263GB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주장함. 75개 기관·기업 관련 자료 노출 우려가 있음. 

  보안기업은 데이터 유출 방지를 위해 네트워크 보안 강화와 정기적 취약점 점검이 필요함. 특히, 민감 정보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조치가 요구됨.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