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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주차 뉴스클리핑

쿠팡 이어 배민도…계속되는 플랫폼 기업 정보 유출 (26/03/30)

 - 쿠팡에 이어 배달의민족 등 주요 플랫폼 기업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며 우려가 커지고 있음. 대규모 이용자를 보유한 서비스 특성상 한 번의 사고로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 

   기업들은 사고 원인 조사와 함께 보안 체계 점검에 나서고 있는 상황임. 반복되는 유출 사고로 인해 플랫폼 기업 전반의 보안 관리 수준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고 있음.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3302327127Gq


한국판 링크드인 '비즈니스피플', 개인정보 유출...기업 고객도 (26/03/31)
 - 채용 전문 플랫폼 비즈니스피플이 해커의 공격을 받아 이용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함. 회사 측은 의심 정황을 인지한 즉시 해커가 접근한 페이지의 운영을 중단하고, 접속 IP 경로 차단과 보안 패치를 완료했다고 함.
   전문가들은 구직자의 상세한 경력과 인적 사항이 담겨있는만큼 기업들의 철저한 보안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함.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33108594959W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소스 유출… 직원 실수로 보안 구멍 (26/04/01)
- 31일(현지시각) 보안업계에 따르면 클로드 코드 소스는 개발자 패키지 저장소인 NPM을 통해 공개됐으며, 이후 깃허브 등 여러 플랫폼으로 빠르게 확산됐음.

  이번 유출은 해킹이 아닌 내부 배포 과정에서의 실수로 추정됨. 코드 배포 시 포함되지 않아야 할 ‘맵 파일’이 함께 공개되면서 암호화된 코드가 원본 형태로 복원 가능해진 것이 원인으로 지목됐음.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4/01/AWUJD34FOBAWBF4KXO5FVVHJI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스타벅스, 소스코드 10GB 탈취 주장 등장… "5일 내 공개" 협박 (26/04/02)
- 해킹 집단 'ShadowByt3s'가 스타벅스 독점 소스코드와 운영 펌웨어 약 10GB를 탈취했다고 주장하며 5일 내 공개를 협박했음. 이번 탈취 사고는 소프트웨어와 운영 관련 데이터가 동시에 노출되어 심각한 위협으로 평가됨. 

  이에 스타벅스는 내부 보안 조치 강화에 나서고 있으나, 구체적인 대응 계획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음.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60402500218


시스코, 원격 시스템 장악 가능한 치명적 취약점 2건 긴급 패치 (26/04/03)
- 시스코(Cisco)가 원격에서 시스템 장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치명적 보안 취약점 2건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를 배포했음.

  이번 취약점은 시스코 통합관리컨트롤러(IMC)와 시스코 스마트 소프트웨어 매니저 온프렘(SSM On-Prem)에서 각각 발견됐으며, 두 건 모두 CVSS 기준 9.8점의 매우 높은 위험도로 평가됐음.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088


"설마 내 폰도?"...사진첩 훑는 AI 악성 코드, 1,700BTC 터는 건 한순간 (26/04/04)
- 스마트폰 사진첩에 무심코 저장해둔 암호화폐 복구 문구나 비밀번호를 노리는 신종 해킹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음. 해커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카메라 롤에서 민감한 정보를 추출하는 고도화된 악성 코드를 유포하고 있음. 

  유투데이는 4월 4일 보도를 통해 해커들이 광학 문자 인식(OCR) 기술을 이용해 사진 속에 숨겨진 텍스트를 식별하기 시작했다고 전했음.
https://coinreaders.com/228763


포티넷, 포티클라이언트 EMS 치명적 취약점 긴급 패치…실제 공격 확인 (26/04/05)
- 포티넷 FortiClient EMS에서 치명적인 취약점이 발견되었으며 실제 공격에 악용된 정황이 확인됨. 해당 취약점은 인증 우회 또는 원격 코드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취약점으로 분석됨. 

  공격자는 이를 통해 기업 내부 단말 및 네트워크 접근 권한을 확보할 수 있음. 포티넷은 긴급 패치를 배포했으며 즉각적인 업데이트 적용이 요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