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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5주차 뉴스클리핑

北 해킹조직, AI 악성코드로 블록체인 개발자 노려 (26/01/26)

- 북한 연계 해킹조직으로 알려진 '코니(KONNI)'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만든 파워셸(PowerShell) 백도어 악성코드를 실제 공격에 사용한 사실이 확인됐음.
  코니는 AI로 생성된 정황이 뚜렷한 파워셸 백도어를 활용해 블록체인·가상자산 분야 개발자와 엔지니어를 노린 피싱 공격을 진행하고 있음.

  https://www.etnews.com/20260126000300


공공기관 모의해킹 시험해 보니…20분만에 개인정보 1000만개 탈취 가능 (26/01/27)

- 감사원이 정부 공공 전산시스템 7곳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관리 실태’ 점검 차 모의해킹을 실시했음. 그 결과, 모든 대상 시스템에서 개인정보가 탈취될 수 있는 취약점이 발견됐음. 
  일부 시스템에서는 반복적인 비정상 요청을 차단하지 않아 20분 만에 수천만 건의 개인정보가 조회·탈취 가능한 것으로 드러났음. 감사원은 외부 해킹 대응 체계 강화가 필요함을 강조했음.

  https://www.nongmin.com/article/20260127500456


10년 만에 다시 뚫린 유통 공룡 ‘타겟’… 자체 개발 서버 털려 핵심 시스템 노출 (26/01/28)
- 미국 대형 소매 유통 기업 타겟(Target)의 내부 소스코드 약 860GB가 다크웹에 매물로 올라왔음. 해커들은 타겟이 자체 운영하던 기테아(Gitea) 개발 서버에서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주장하며, 증거로 소스코드 샘플을 공개했음. 

  유출된 데이터에는 타겟의 핵심 비즈니스 로직이 담긴 소스코드를 비롯, 설정 파일과 내부 시스템 문서들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음.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41727&page=1&kind=1


“표지판 읽다 해킹당한다”...AI 로봇 보안 취약점 발견 (26/01/29)
- 자율주행 자동차나 배달 로봇 등 우리 주변에 있는 ‘체화 AI(Embodied AI)’ 시스템이 현실 세계의 텍스트를 통해 해킹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음.  

  자율주행차나 배달 로봇의 동작 명령을 악성 명령어로 바꿀 수 있는 ‘환경적 간접 프롬프트 주입 공격(Environmental Indirect Prompt Injection Attacks)’의 위험성을 경고했음.
https://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629


"따르릉, 개인정보가 샜습니다" 서울시 '따릉이' 회원정보 450만건 유출 (26/01/30)
- 서울시 공공자전거 서비스 '따릉이' 회원 개인정보 약 450만 건 이상이 유출된 정황이 포착되어 경찰과 서울시설공단이 긴급 대응에 나섰음. 

  이번 유출은 대규모 DDoS 공격과 시기적으로 맞물려 해킹 가능성이 크며, 악성코드 및 외부 침입 흔적 분석이 진행 중임.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공공 플랫폼 보안 체계 점검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