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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3주차 뉴스클리핑

체크포인트 “국내 기업 사이버 공격 93%, 이메일 통해 유입” (26/01/12)

- 체크포인트에 따르면, 지난 6개월 간 국내 기업이 당한 사이버 공격의 93%가 이메일을 통해 유입되었다고 함. 공격들은 주로 김수키와 같은 국가 지원 해킹 그룹에 의해 발생하고 있으며, 단순 이메일 공격이 아닌 큐싱, 위조된 결제 링크 등을 활용한 고도화 된 공격 기법을 활용하고 있다고 함.

  이에 체크포인트 측은 데이터 백업, 다계층 보안 체계 구축, 클라우드 특화 보안 솔루션 도입 등의 권장 사항을 제시하였음.

  https://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425


'구몬·빨간펜' 교원그룹 해킹 사고… 우리 아이 개인정보도 유출? (26/01/13)

- 교원그룹은 "최근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 침해 정황을 인지하고, 즉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12일 밝혔음.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하며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경우, 그 규모는 1,000만 명을 넘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임. 특히 주력 사업이 교육 사업인 만큼, 미성년자 개인정보가 대거 유출됐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6011307580004423?did=NA


“통행료 문자에 수백만명 해킹”…사기로 털린 코인 작년에만 25조원 (26/01/14)

- 전 세계 암호화폐 사기 및 편취 피해 금액이 지난해 약 170억 달러 규모로 집계됐음. AI 딥페이크와 기관 사칭을 악용한 사기 수법이 급증하며 사칭 사기 관련 자금 유입이 전년 대비 약 1400% 증가했음. 

  법무 당국은 범죄 수법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를 추진 중이며 이용자들에게 출처 불분명한 메시지와 투자 권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

  https://www.mk.co.kr/news/stock/11932448


“도어락·CCTV 통제권 뺏긴다”... 루커스 IoT 컨트롤러, ‘만능키’ 노출 비상 (26/01/15)

-  ‘루커스(Ruckus) vRIoT 컨트롤러’에서 해커가 시스템을 통째로 장악할 수 있는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 2건이 발견됐음.

  제조사가 개발 편의를 위해 소스코드에 심어둔 비밀번호(Hardcoded Secrets)가 문제였는데, 이를 악용하면 외부자가 최고 관리자(Root) 권한을 손쉽게 얻을 수 있어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함.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41527&page=1&kind=1


중국 블랙마켓에 ‘한국 간호사 DB’ 24만건 판매 글 게시…최근 간호사 노린 보이스피싱 전화 확산 (26/01/16)

- 중국 블랙마켓에서 한국 간호사 정보를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올라온 정황이 되었으며, 표기된 수량을 합산하면 총 24만7,336건이라고함.

  이런 상황과 맞물려 2026년 1월 15일, 경희대병원·고려대병원·강남 세브란스 병원 등 여러 병원에서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전화가 연쇄적으로 걸려오는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음.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