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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주차 뉴스클리핑
작성자 : a3security  작성일 : 2025.03.12   조회수 : 22

NIA, 자문위원 개인정보 외부 유출..잇단 사고 근절 안돼 (25/03/03)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내부 직원이 자문위원 등의 개인정보가 담긴 엑셀 파일을 유출했음. 유출된 정보에는 소속, 연락처, 주민번호, 계좌번호 등이 포함되며, 2차 피해가 우려됨.

  NIA에서 내부자에 의한 보안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보안 관리의 허점이 드러났음. 국가 보안정보를 다량 보유한 기관으로서 강력한 보안 정책 강화가 필요함.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36323&page=1&kind=1


전북대 해킹사건 수사 난항…연루 의혹 중국인 조사 (25/03/05)
지난해 7월 전북대 통합정보시스템인 오아시스가 해커에 의해 해킹되면서 학생과 졸업생 등 32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됨. 오아시스는 학사·행정업무를 위해 전북대가 구축한 학사행정정보시스템임.

  해킹 사건이 불거지자 경찰은 전담팀을 구성하고 홍콩과 중국, 일본 등에서 접속 기록을 확인하고 오아이스 해킹에 활용된 중국 국적의 계정 명의자 A(30대)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음.

  https://www.nocutnews.co.kr/news/6302894?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0305023523


메두사 랜섬웨어, 2025년 40건 이상 공격…최대 1,500만 달러 요구 (25/03/07)
메두사(Medusa) 랜섬웨어 조직이 전 세계적으로 공격을 확대하면서 주요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400건 이상의 공격을 감행했으며, 2023년과 2024년 사이 공격 건수가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2025년 초 두 달 동안에만 40건 이상의 공격이 확인되며, 공격 빈도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음.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302


韓 웹 사이버 공격만 1000만건…'해킹3.0 시대' 경고 (25/03/08)
AI를 활용한 ‘해킹3.0’ 시대가 도래하며 사이버 공격이 더욱 정교해지고 있음. 해커들은 AI 기반 해킹, 소셜 엔지니어링,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등을 이용해 보안 취약점으로 악용함.

  국가 차원의 사이버 위협도 증가하고 있으며, 북한, 중국, 러시아, 이란이 주요 공격국으로 지목됐음. 전문가들은 AI·머신러닝 기반 보안 모델과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함.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35722


인크루트, 개인정보 유출 의심 사태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발표 (25/03/09)
인크루트가 외부 공격으로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신속한 대응 및 보호 조치를 마련 중임. 회사는 성명, 생년월일, 성별, 휴대전화 번호 등의 유출 가능성을 알리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음. 또한, 관련 IP 차단 및 보안 점검을 완료했으며, 피싱·스미싱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고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음.

  https://www.vegannews.co.kr/news/article.html?no=4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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